학회소개
회장인사

한국유변학회 회원 여러분께

회원 여러분, 2019년 기해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8년에는 산학 협력 강화와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한 많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새해에는 이러한 시도들이 굳건히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저는 학회 회장직을 일 년간 더 유지하기로 하였습니다. 학회장 임기 2년은 16년 만의 일입니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유변학회의 도약과 발전을 위해서 더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해에는 매 4년마다 개최되는 PRCR (Pacific Rim Conference on Rheology)을 제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새롭고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한국 유변학회의 역량을 전 세계 유변학자들에게 각인시켜 주었습니다.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헌신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봄, 가을 학술대회에 산업체 세션을 만들어 기업에서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가을 학회 산업체 세션에서는 총 10건의 발표가 산업체에서 있었으며 약 60여명의 산업체 연구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많은 토론과 교류가 있었고 좋은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산업체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고 뜨거웠습니다. 이러한 교류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KARJ (Korea-Australia Rheology Journal)의 위상 강화를 위해서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투고 논문의 80% 이상이 해외에서 들어오고, 발간되는 논문도 약 50%가 해외 논문으로, 이미 국제 저널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저널의 질을 높여 아시아를 대표하는 비중 있는 국제 저널로 거듭나야 하겠습니다. 회원들의 작은 노력으로도 얼마든지 저널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들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도에도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고 행복한 일만이 가득하며,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유변학회에 대한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한국유변학회 제23대 회장
서울대학교 안경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