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소개
회장인사

한국유변학회 회원 여러분께

회원 여러분, 2018년 무술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국유변학회 제 22대 회장으로취임한 서울대학교 안경현입니다. 유변학회의 새로운 역할을 기대하는 산업계와 학계의 관심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열과 성을 다해서 학회 발전에 힘쓰겠습니다.

한국유변학회는 역대 회장님 이하 열정적인 임원들과 헌신적인 회원 여러분의 노력덕분에 명실 공히 국제적인 학회로 성장하였습니다. 2004년 ICR (International Congress on Rheology) 이후로 2015년 PPS (Polymer Processing Society)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한호유변학회와 ISAR (International Symposium of Applied Rheology)를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6월에 제주에서 매 4년마다 개최되는 PRCR (Pacific Rim Conference on Rheology)을 개최합니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PRCR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함께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학회가 명실 공히 산학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춘 추계 학술대회에 산업체에서도 같이 참여하여, 토론과 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들의 직접 발표와 산업체 관련 발표를 늘려 실질적이고도 유익한 발표와 토론의 장을 만들겠습니다. 고분자나노융합소재 가공기술센터와의 협력도 강화하여 산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산업체 친화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발전시켜 산업체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장기적으로는 학회의 중요한 재정 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KARJ (Korea-Australia Rheology Journal)의 위상 강화를 위해서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투고 논문의 80% 이상이 해외에서 들어오고, 발간되는 논문도 약 50%가 해외 논문으로, 이미 국제 저널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저널의 질을 높여 아시아를 대표하는 비중 있는 국제 저널로 거듭나야 하겠습니다. 회원들의 작은 노력으로도 얼마든지 저널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들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도에도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고 행복한 일만이 가득하며,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유변학회에 대한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한국유변학회 제22대 회장
서울대학교 안경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