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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변학회 회원 여러분께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2022년 임인년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한국유변학회 제 26 대 회장으로 취임한 고려대학교 신세현입니다.

지난 30여년 동안 학회 발전을 위해서 수고해주신 역대 회장님과 임원분을 포함한 모든 회원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급변하는 국제적 유변학의 거대 흐름 속에 한국 유변학회가 글로벌 선도적 학문 수준에 진입할 수 있도록 성장시켜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학회 사무실에 걸린 사진 중에는 조선웨스틴 호텔 옆의 원구단 앞에서 찍은 학회 창립 10주년 기념 사진과, 최근 30주년의 한강 새빛섬에서 기념 촬영한 사진들을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지만, 그동안 축적된 학회의 경륜과 여러 프로그램을 도약판으로 삼아 저를 포함한 모든 26대 임원들은 열과 성의를 다하여 학회 업무에 봉사하여 세계적 수준의 학문적 연구성과와 첨단기술로의 적용까지 이루어내는 K-유변학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보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세계는 IT와 에너지 산업의 혁명적 변화를 지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지구환경 및 헬스케어 등의 글로벌 난제를 직면하고 있어,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우리 학회가 해야할 일은 점점 더 확대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전환기에 임기를 맡은 저와 26대 임원들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노력하며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K-유변학의 학문적 수월성 및 창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기초 학문의 교육과 강습, 글로벌 학술 교류 및 주제별 집중 세미나 등을 개최하되 선대 임원들께서 만들어 주신 ISAR, 유변학클래스, 유변물성아카데미 등을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둘째,
최근 시도해오고 있는 산학 협력 강화와 재무 구조 개선이 굳건히 자리 잡도록 우선시 하겠습니다. 특별히, 산업계의 unmet needs를 발굴하고 해당하는 기술에 대한 교육 서비스를 강화하며 산학과제 도출에도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고분자나노융합소재 가공기술센터(CNSPPT), 코팅기반 화학공정 ERC, 그리고 SPE Korea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도모하겠습니다.

셋째,
KARJ (Korea-Australia Rheology Journal)의 위상 강화를 위해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2022년부터는 국제적 저널출판사인 Springer사를 통해 출판하는 원년으로서 이를 토대로 영향지수(IF) 및 저널랭킹의 제고를 위해 신임 편집장, 편집위원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소망과 희망을 담아 인사드리오니,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을 다시 한번 부탁드리며, 2022년 임인년에는 회원님의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에 행복하고 즐거운 일로만 가득찬 축복의 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2022년 1월 3일
한국유변학회 제26대 회장
고려대학교 신 세 현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