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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변학회 회장 이임사

사랑하는 한국유변학회 회원 여러분! 먼저 지난 1년간 학회의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제언과 아낌없는 협조를 해주신 모든 회원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저와 함께 학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주신 임원님들과 이사님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우리나라 고분자가공 산업의 전향적인 발전을 위하여 우리 유변학회와 함께 해주신 이영준 이재흥 SPE Korea 회장님과 회원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유변학회 회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으면서 제가 소임을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컸었습니다. 하지만 김도현 수석부회장님과 조광수 총무님을 비롯한 임원님들과 이사님들께서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춘계추계 학술대회와 동계하계 유변학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난 5월말 한양대학교에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인 ISAR-2011과 지난 9월 말 대전 DCC에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인 The 6th Korean-Australian Rheology Conference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도 조직위원장님을 비롯한 조직위원님들의 노력과 우리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학회는 특성상 산업체의 생산기술과 긴밀히 관련되어 있어서 산학연을 연계시키는 중추적인 다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산업체의 공정설계에 직접적으로 응용될 수 있는 유변학회의 수준 높은 발표논문과 이론과 실험을 병행하는 유변학회 특별강좌는 우리나라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지난해는 이러한 소기의 목적을 더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하계 유변학강좌를 예년과는 달리 선택과 집중이라는 명제하에 선정된 특정 가공분야에 대한 이론과 기술을 심도있게 논의함으로써 산업체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제 개인적으로는 제가 학회장으로서 회원 여러분의 기대에 얼마나 만족스럽게 부응했는지에 대해서는 지금도 송구스러운 마음이 앞섭니다. 오는 2012년에도 새로이 학회 회장을 맡게 되실 김도현 회장님과 송기원 수석부회장님께서 학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루실 수 있도록 모든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감사 합니다.
2011년 12월 30일
한국유변학회 회장 김병철
 


한국유변학회 회장 취임사

존경하는 한국유변학회 회원 여러분, 2012년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을 성취하시기를 빕니다. 2012년에 제16대 한국유변학회 회장을 맡게 된 김도현입니다. 한국유변학회의 제16대 회장직을 맡게 되어 영광스러운 한편 여러 가지로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는 회원 여러분의 많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지난 20여 년간 전임 회장님들과 임원진 및 회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우리 한국유변학회는 양적 질적으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였습니다. 2011년에는 11회째인 International Symposium on Applied Rheology (ISAR 2011)과 6회째인 Korean-Australian Rheology Conference (KARC 2011)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세계적인 석학들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였으며, 2월에 유변물성 측정기술을 위한 제28회 유변학 특별강좌와 8월에 분산계 유변학 및 블렌딩, 컴파운딩의 이론과 응용을 위한 제29회 하계 유변학 특별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하여 유변학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성공적인 개최가 회원 여러분의 성원이 아니었으면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며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임진년은 역사적으로 어려운 때가 많았습니다. 1232년에는 몽골의 2차 침입이 있었고, 1592년에는 임진왜란이 시작되었고, 1832년에는 영국 상선 The Lord Amherst호가 통상을 요구하였으며, 가까이 1952년은 6.25 전쟁 중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최근 역사에 다사다난하지 않았던 해가 드물 정도로 우리는 많은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 왔고 2012년도에도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이 많겠지만 우리 한국유변학회 회원여러분은 역동적으로 슬기롭게 대처하리라 믿습니다. 지금까지 유변학은 어려운 학문으로 인식되어 왔고, 주로 고분자를 다루는 분야를 중심으로 발전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석유화학 뿐 아니라 전자, 디스플레이, 생명공학, 식품 등을 포함하는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유변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물질들의 계속적인 개발에 따라 재료와 공정을 연결시켜 주는 유변학은 여러 가지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여 우리나라 제조업의 세계 일류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 학회는 유변학에 관계되는 모든 과학자, 공학자, 연구자, 기술자들이 교류하고 정보를 교환하며 서로 협조하는 만남의 장을 마련할 것이며 유변학과 유변학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유변학의 적용 분야 확대에 노력할 것입니다. 2012년에도 우리 학회는 춘·추계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회, 동계 및 하계 유변학강좌, 이론유변학강좌, ISAR2012 등 여러 학술 행사와 실용 강좌를 계획하고 있고, 중요한 국제행사로 16th International Congress on Rheology가 8월에 Portugal Lisbon에서 개최됩니다. 이러한 여러 행사에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한국유변학회는 전임 회장단의 헌신적인 노력과 회원 여러분들의 열렬한 성원으로 착실한 성장을 계속하여 이제는 유변학 분야 굴지의 학술지와 함께 국제적 위상을 갖춘 우수한 학회로 성장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 학회 회원 여러분들의 학회에 대한 사랑과 성원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전통을 이어 받아 더욱 우리 학회의 내실을 다지고 외적으로도 성장하는 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 학회의 계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우리 학회에 대한 회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사랑과 지지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12년에도 한국유변학회는 회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더욱 발전할 것으로 믿습니다. 한국유변학회 회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1월 4일
한국유변학회 회장 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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